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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상록문화제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필경사
심훈 작가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9월말에서 10월초에 3~4일 동안 당진시 일원에서 상록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SIMHOON SANGNOK CULTUR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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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筆耕舍/충청남도 지정 기념물 107호)는 일제강점기 심훈(沈熏)선생님이 문학창작활동을 위하여 당진 부곡리로 내려온 이후, 1934년 직접 설계하여 지은 문학의 산실이다. 필경사는 '붓으로 밭을 일군다'는 뜻으로 심훈 선생님이 쓴 <필경사잡기>란 문학잡지에서 따왔다고 전해진다.

필경사는 정면 5칸 측면2칸의 간소한 '_'자형 목조 초기주택이다. '_'자형 초가지붕 아래에는 목조기둥이 세워져 있으며 벽체는 예전 농촌에서 많이 쓰였던 황도를 짓이겨 발랐다.

내부 공간 위주로 용도에 맞춘 폐쇄적 구조를 하고 있으나 유리창을 많이 내어 채광과 시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심훈선생님은 이곳 필경사에서 1935년 장편소설"상록수"를 52일만에 타고하였다.

이 소설은 동아일보 창설 15주년 문예작품 현상모집에 당선되었다.
지금은 당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오는 이를 말없이 맞이하고 있다. 책상 위에는 심훈선생님이 읽었을 책들이 놓여있다.

그 주위에는 등잔과 옷가지, 부엌의 아궁이, 화장실까지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집 주변에는 심훈성생님이 직접 심었다는 대나무들이 오랜 세월이 흘렀음을 말하듯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필경사 앞에는 양측으로 상록수 몇 그루가 우두커니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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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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